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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된 개인 개발자 이야기_이야기의 시작 02 건물 주가 되었지만 성공해서 건물주가 된 건 아니다.앞서 얘기했듯 대단한 건물도 아니며 개인 개발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었다.아직 성공한 것도 아니며 성공을 위해 발버둥 치는 중이다.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현재 나이 35세이며 4살 딸아이 한 명과 고양이 한 마리(아서) 그리고 햄스터 두 마리(고도리와 깜돌이)를 키우는 부부이다.무슨 일인지 고양이와 햄스터는 사이가 그다지 좋지 못하다.회사는 현재 1년 3개월째 무직이다. 서울에서 게임회사 여러 곳을 다녔지만 어디든 변변치 않아고향인 울산에 내려와 현대 자동차 하청 IT 업체를 다니다 친구와 같이창업을 하면서 사표를 던졌지만 친구와의 트러블로 인해친구와도 이별하고 현재 개인 개발 중이다. 어른들도 말씀하듯이 동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 더보기
건물주가 된 개인 개발자 이야기_이야기의 시작 01 모바일 게임 개발 부부이다.작은 원룸 건물한 채를 가지고 있으며 4살 딸아이를 육아 중이다.건물을 가지고 있지만 잘 살지는 않는다.잘 살기 위해 마련한 건물이고 대단한 것도 아니며 웬만한 사람은 우리와 같은 길을 선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이 글을 시작한다. 우리 부부도 직장생활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개인 개발에 뛰어든 게 아니다. 경력이 길진 않지만 2명 정도의 소기업에서 2~30명 정도의 중소 중견기업또는 1000명 이상의 대기업 등 모든 종류의 기업을 거쳐온 경험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현재 나이 35세까지 8개의 기업과 1년 3개월간의 백수 생활을 거쳐왔다한때는 IT 계의 철새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로 자주 이직을 했다.밤샘 작업도 많이 하아으며 해외 출장, 국제 인증 등 사회 새내기로써 많은 경험을 .. 더보기
블로그의 탄생 2018년 8월 22일 나의 블로그가 탄생하다. 개인으로 모바일 게임 개발자로 활동하는 결혼 6년 차 부부의 개발 이야기이다.자그마한 원룸 건물한 채와 4살 딸아이를 육아 중이다. 블로그의 목적은 성공까지의 활동을 글로 남기기 위함이며개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우리와 같은 방법을 한번 생각해보게 하기 위함이며좋아하는 활동으로(블로그)으로 인한 수익도 확인해 보고 싶어서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현재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일들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 볼 생각이다. 더보기
다른 블로그입니다 또 다른 블로그 입니다. http://dreamhealer.tistory.com/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더보기